경희사이버대학교 웹진 경희사이버대학교 웹진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 TBS라디오 ‘경제 발전소 박연미입니다’ 출연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757 작성일 2022-08-29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 

TBS라디오 ‘경제 발전소 박연미입니다’ 출연

 

- 오태헌 교수, 일본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하며 앞으로 전망 내다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는 지난 8월 17일(수) TBS 라디오 ‘경제 발전소 박연미입니다’에 출연하여 ‘잃어버린 30년, 일본 경제 위기론 진실’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 TBS 라디오 ‘경제 발전소 박연미입니다’에 출연한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 


DJ 박연미는 “일본은 여전히 세계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대외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하지만 어느 때보다 일본 경제 쇠퇴론 등 경기 불안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며 “계속되는 엔화 가치의 추락, 산업 구조 혁신의 부재, 고령화·중산층 쇠퇴 등의 키워드로 장기적인 경기 전망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오태헌 교수는 “몇 년 전 일본 잡지에서 구매력 기준으로 1인당 GDP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섰다. 역전이 일어난 이유는 지난 30년간 일본은 큰 변화가 없었고, 우리나라는 가파른 성장을 하면서 맹추격하는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라며 “중요한 건 재역전이 이뤄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노동 생산성이다. 생산성은 임금의 정체도 원인이 되지만,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디지털화의 지연이 가장 주된 이유다. 최근 디지털 청을 신설해 디지털 세상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경제의 역동성은 고령화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생산 향상을 줄인다면 일본의 경제 회복은 점점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일본 경제 상황을 전망했다.

오태헌 교수가 출연한 라디오 모습은 유튜브 채널  ‘TBS fm 95.1MHz’(https://bit.ly/3A60ATW)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


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