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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미리보기: 입학에서 졸업까지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1014 작성일 2022-07-22

학교생활 미리보기: 입학에서 졸업까지 






강의를 인터넷으로 듣는 대학? 시험은 어떻게 볼까? 입학식, 졸업식은 어디서 하지? 교수님, 학우들과는 어떻게 만나지?
아직은 아리송하기만 한 '사이버대학’ 3월(9월)부터 한 학기가 끝나는 8월(2월)까지의 대학 생활을 정리해 안내해드립니다. 사이버대에서의 대학 생활 한 학기를 미리 경험하면서 생생한 대학생활을 계획하시고, 꿈꾸던 제 2의 삶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시작’ 입학식

사이버대학은 1년에 두번(3월, 9월) 입학의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입학식은 개강 전인 2월(8월) 중에 개최됩니다. 배움의 길을 함께 가게 될 학우, 선배, 교수님들을 만나는 시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시작 입학식에 참석해서 새내기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입학식으로 대체될 수 있음)

 



‘첫 걸음’ 수강신청

이번 학기에 수강할 과목을 정하고, 정해진 기간에 인터넷에 접속해 신청하면 됩니다. 조기 졸업을 원한다면, 혹은 자격증 취득에 뜻이 있다면 필수 과목 체크가 필수입니다.

필수 교양 등 이수해야 하는 과목을 놓치거나 마지막 학기에 F학점을 받아서 졸업 조건이 미달되는 경우가 있으니 꼼꼼하게 체크하길 추천 드립니다. 학번별, 신·편입생 구분, 단일전공, 복수전공, 부전공에 따라서 영역별 이수 요건이 다르므로 역시 섬세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학과 또는 교무처 학사운영팀에 문의하시면 친절한 답변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생하고 실질적인 선배의 조언’ 멘토링

10대부터 70대까지 배움에 향한 열정 하나 만으로 모인 각양각색의 사이버대 학생. 부모님 연배의 학우와 동기가 돼 함께 공부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는데요. 나이, 배경과 무관하게 서로를 지지해 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멘토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기적으로 만나서 궁금했던 내용을 앞서 경험한 선배들의 생생한 육성으로 들으며 선후배 간의 유대감은 물론, 학업 성과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값진 시간인데요. 졸업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선배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개강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때문에 보통 개강 2~3주 전에 홈페이지에 공지가 올라가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스마트’한 대학생 되는 비결

스마트폰이 사이버대 학생들에겐 꼭 필요한데요. PC에서뿐만 아니라 이동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으로 배우고 싶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와이파이 환경에서 미리 다운로드 받은 강의를 틈틈이 반복해서 보면 아무리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라도 정복할 수 있겠죠. 데이터 비용에 대한 걱정도 덜고요.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은 강의노트도 함께 활용해보세요! 강의에 대한 이해도가 UP!UP! 




‘미루지 말자’ 강의 수강하기

사이버대의 출석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학기별 13주간동안 각 주차별로  강의가 시작되는데요, 차시 이내 진도율 75% 이상 수강한 경우에만 정상 출석이 인정됩니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12시(정오)에 송출되고 송출 2주(14일) 안에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개강주간, 중간고사 기간 제외)  가령 3월 1일(월) 올라온 강의가 있다면 3월 14일 안에만 수업을 들으면 출석 인정이 됩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죠. 매학기 학사일정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학사일정과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궁금한 건 강의 게시판에 문의 하세요’

수업 중 궁금한 내용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강의실 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교수님의 답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강의실에서 대면 수업 중에 교수님께 질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의 진행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수업 조교 선생님께 문의하셔도 됩니다.

 



‘늘 긴장되는 시험 보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분단 별로 구분 지은 시험지가 종소리와 함께 배포됩니다. 그럼 책상에 앉아 있는 학생들은 받아 든 시험지를 열심히 풀죠. 전형적인 강의실의 시험기간 모습인데요.

사이버대에서는 이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PC 앞에서 마우스 클릭과 함께 시험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 수강생 전원이 일제히 같은 시간에 접속하기도 하고, 1일 이상의 정해진 기간에 각자 스케줄에 맞춰 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전자를 동시평가라고 하고, 후자를 비동시 평가라고 합니다. 대개 시험 보기 2주 전 공지사항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오픈북이 주를 이룹니다. 당연히 단순 암기보다는 생각이 반영된 서술이 중요하겠죠. 빅데이터 시대, 무수한 정보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처럼 시대에 부합하는 시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은 개강을 기준으로, 8~9주 차에 중간고사, 15~16주 차에 기말고사를 치릅니다.



‘대학생활의 꽃’ 축제

대학 생활의 꽃은 단연 축제인데요. 우리 학교는 선배, 후배, 교직원 등 구성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매년 5월 공감 2070 대동제를 개최합니다. 축제는 학우들의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기 자랑 경연을 포함해 먹거리 마당, 축하 공연, 댄스파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구성됩니다. 훗날 대학시절을 회상하며 흐뭇하게 미소 지을 추억 하나를 대학생만의 특권인 축제에서 만들어 보는 것을 대학생활의 과업으로 추천합니다. 학과(부)별로 꾸며진 부스에서 교수님, 선배, 동기들과의 만남은 덤으로 따라오겠죠.

 


‘지식의 보고’ 중앙 도서관 이용하기

입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이 중앙도서관 이용법일 정도로 배움을 향한 열정이 대단한데요. 경희 학원의 일원인 경희사이버대는 두 곳의 캠퍼스에 거점을 두었습니다.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 캠퍼스, 용인에 위치한 국제 캠퍼스. 당연히 두 곳의 도서관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실에서 공부도 하고, 머리 식힐 겸 DVD 관람도 해보세요. 집으로 돌아 가는 길 대출한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오는 길엔 아름다운 캠퍼스로 명성이 자자한 캠퍼스 산책도 추천 드립니다.

e-book에 대한 세계적 추세를 반영하여 총 2만여 종(약 10만권)이 넘는 전자책(e-book)을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경희는 열공 중’ KHCU 캠퍼스 이용하기

경희사이버대학교에는 본 캠퍼스인 네오르네상스관 외에도 아카피스(ACAPEACE)관과 지역학습관이 있어 학우분들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제2캠퍼스로 불리는 홍릉캠퍼스 아카피스(ACAPEACE)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다목적 강당·전시홀·회의실·카페 등이 배치되어 있어서 각종 행사나 전시, 회의, 스터디 등의 활동이 가능합니다. 경희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활기찬 캠퍼스 생활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세요.

 

지역 거주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지역학습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 학습, 도서 열람, 학생회 모임, 스터디그룹 모임 등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지역사회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학우들을 연결해 다양한 학습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이용을 추천합니다.


 

 

‘나만의 학기를 디자인하자’ 계절학기 신청하기

계절 학기는 방학 중 강좌를 개설하여 수업을 하는 기간 또는 수업을 뜻하는데요. 일과 병행하는 학생들이 학업 부담을 덜기 위해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좋겠죠.



‘두근두근’ 성적 확인

한 학기 동안의 땀과 노력이 성적표에 집약돼 있죠. 성적 확인이 중요한 이유는 성적에 따라 다음 학기 신청할 수 있는 과목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또 여유 학점 없이 졸업을 앞두고 있는 데 뜻하지 않게 F학점(출석률 75% 미만 과목)을 받게 되면 졸업을 한 학기 연장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놓치지 말도록 해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자’ 해외문화탐방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마다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문화유적지, 기업체, 대학 등 세계 여러 나라 문화 및 사회를 탐방하며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주된 목적인데요. 많은 지원자 중 논술, 성적 등 선발 기준에 따라 참가자를 선발하며 학생들이 관심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탐방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경비 일정 부분도 지원합니다.


‘세계로, 미래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경희사이버대와 협정을 맺은 해외 자매대학에서 일 년에 두 차례 단기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말하기, 독해, 듣기, 문법 등 영어의 4대 영역을 고르게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미나 및 문화행사도 풍부하게 구성돼 있어 언어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문화도 익힐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단 성적, 학과장님 추천 등 지원 자격이 주어져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 그리고 시작’ 졸업식

끝이면서 동시에 출발점이기도 한 곳. 바로 졸업식 현장입니다. 입학식과 더불어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됩니다. 지나간 4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짙은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지점이기도 하죠. 출발점에서 상상했던 4년 후가 현실이 되었는지, 그렸던 미래에 한 발 더 가까워졌는지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겠죠?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경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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