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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방재과학전공 나영은 학우, “코로나19 의료인 파견지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의 도전정신을 보고 입학”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356 작성일 2021-06-02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방재과학전공 나영은 학우,

“코로나19 의료인 파견지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의 도전정신을 보고 입학”

   

현재 8년차 간호사로 종합병원 중환자실과 지금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중인 나영은 학우,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인간과학스쿨 재난방재과학전공에 3학년으로 편입하여 공부중인 재학생이다. 

코로나19 의료인 파견으로 현지에서 만난 간호사 선생님들의 도전 정신을 보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어 입학의 계기가 되었다는 그를 만나 앞으로의 진로와 학업계획에 대하여 들어 보았다.


▲ 재난방재과학전공에 재학중인 나영은 학우


Q.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임상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병원 이외에 산업 간호나 소방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선뜻 공부를 하겠다는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19 의료인 파견을 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만난 간호사 선생님들의 도전정신을 보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뭐든 시작해보자는 결심을 하고 산업 간호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사이버대학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뿐만 아니라 전공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커리큘럼과 과목까지 세부적으로 비교하며 많은 대학들을 살펴보던 중 소방, 방재, 산업안전에 대해 두루 배울 수 있는 재난방재과학전공이 저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이버대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입학상담을 통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경희사이버대학교를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코로나19 의료인력 파견을 다녀오셨고, 파견 후에도 관련 업무에도 참여하셨습니다. 관련 업무를 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가장 보람되었던 일 등 소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파견 중 동료들이 코로나에 걸려 늘 불안과 긴장 속에 업무를 하고 3일에 한번씩 PCR검사를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어려움이 많았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킨 덕에 무사히 파견을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 중인데 하루에도 수 백 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접종하기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피로가 싹 달아납니다. 

재난방재 전공 학생으로 재난 현장에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Q. 수업의 내용이 실무에 도움이 된 적이 있나요? 가장 수업중 인상 깊었던 수업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는 재난관리론 수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하각천 교수님은 우리 주변의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 재난까지 차분히 설명도 잘 해주시고 뉴스에서 보거나 주변에서 일어난 재난 상황들을 예시로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해주십니다. 

무엇보다 현재 코로나19라는 감염병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수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Q. 1학기를 무사히 마친 소감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한 학기를 마무리 지을 때가 되었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싶은 걱정으로 시작했던 학기였는데 무사히 마치게 되어 뿌듯합니다. 

학기 중간부터 취업을 하게 되어 조금은 벅차기도 했지만, 사이버대학의 장점인 시간분배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퇴근 후 무료하게 보냈던 저녁시간에 배우고 싶었던 공부를 하였고, 과제 제출기한도 충분히 주셔서 부담 없이 레포트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강의를 두 번, 세 번 들을 수 있고, 학우들과 교수님과 질의응답도 가능해서 층분히 업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원우님의 꿈과 앞으로의 학업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는 계속해서 재난방재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졸업 전까지 관련 자격증을 3개 따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지런히 수업을 들으며 학교생활을 이어갈 것이고, 무사히 재난방재과학전공을 졸업하여 다방면으로 능통한 간호사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Q.마지막으로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꿈꾸는 학우님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30대가 되어버린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던 시간들이 후회될 만큼 경희사이버대학 진학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을 통해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교양과목으로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요. 저는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한 지금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를 학습하면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일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러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021년 6월 1일(화)부터 7월 13일(화)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 (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이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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