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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학과

후마니타스학과, 2021학년도 제1차 온라인 독서토론회 진행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373 작성일 2021-04-26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 

 2021학년도 제1차 온라인 독서토론회 진행


- 소설 <페스트> 랑베르 기자, “나 혼자 행복해지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 다양한 세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의 폭 넓힐 수 있는 기회 돼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는 지난 4월 6일(화) 20시, 2021학년도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1차 독서토론회’를 진행했다.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독서토론회 진행은 지난해부터 비대면 상황의 차선책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참여자들은 어느새 화상채팅 방식의 플랫폼에 적응하여, 이를 효과적인 대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최은재 학우(19학번)는 ”Zoom으로 학우들을 현장에서 처럼 만나고 활력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온라인플랫폼에서 이뤄지는 독서토론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 후마니타스학과는 지난  4월 6일(화) ‘제1회 온라인 독서토론회’ 진행했다.


온라인 형식의 독서토론회에 처음 참석한 김영미 학우(11학번)는 “다양한 세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점, 같은 학과의 학우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또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의 내용과 현재 코로나19의 상황이 맞물리면서 자연스런 공감대가 이루어졌고, 책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오늘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고 전하며, 만남과 성찰을 이야기했다.

2021학년도 독서토론회 클럽장을 맡게 된​ 고희정 학우(19학번)는 “무엇보다 도서 선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다양한 생각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학우들의 관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도서 선정이 참여를 유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경험이었다.”며 토론 도서와 주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학우분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소설 <페스트>에서 랑베르 기자는 홀로 폐쇄된 도시를 떠나기 직전, 돌연 마음을 바꿔 돌아오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 혼자 행복해지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그의 말은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프로그램인 ‘독서토론회’는 후마니타스학과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여 신청자에 한해 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후마니타스학과 사무실 전화(02-3299-1348)와 이메일(humanitas3@khcu.ac.kr)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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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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