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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과, “코로나 시대, 아동의 심리적 공백” 특강 진행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407 작성일 2021-02-23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코로나 시대, 아동의 심리적 공백” 특강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학과장 백지은 교수)는 지난 2월 19일(금) ‘코로나 시대, 아동의 심리적 공백’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백종화심리상담센터 백종화 대표소장을 초청하여, 실시간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70여 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속에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 백종화심리상담센터 백종화 대표소장

백종화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한 변화와 위기 상황에서 마음 건강을 잘 챙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랙으로 변화해가는 어른과 아동의 심리를 분석하고, 일상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심리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방법들을 설명했다.

이후 질의 시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않게 되면서 학교생활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된 아동의 심리, 아동에게 있어 중요한 대상인 부모 상담 등 코로나 19로 인해 나타나고 있는 최근 변화된 상황에 맞춘 폭넓은 질의가 이루어졌다.

백종화 대표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릴 수 없는 제한된 학교생활이 아동에게 부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은 미래의 상황을 다측면에서 예측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부모는 앞으로 아이가 경험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예측을 설명해주고 대화를 통해 아동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상담심리학과 학과장 백지은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코로나 시대 이후 급격하게 변화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많은 고민 속에서 지내고 계신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여러분이 향후 상담전문가로서 아동과 그들의 부모들의 심리적 공백을 채워나가고 심리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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