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교육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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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6th 교육동향]

미래고등교육연구소 2021-04-19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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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kward Truth About ‘Free College’—It Isn’t Truly Free

바이든 대통령의 교육 의제에 있어 ‘최대 안건’이라 할 수 있는 ‘No-tuition community college’운동이 점점 더 많은 주들에서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접근성과 비용에 대해 전문가들은 강력한 네 글자, F-R-E-E를 사용하는 것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료 대학’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지불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럽게 하는 뉘앙스를 가지는데, 이는 단순히 수업료에 대해 지원받음을 의미할 뿐이며, 대학생활을 하며 식사를 하고 교과서를 사는 등의 비용은 대학 등록금을 대는 것 만큼 버거운 일일 수 있는데 “Free College”는 이러한 비용에 대해서는 'Free'하지 않기 때문이라 하네요.
또 한가지는 Part time student와 Full time student의 문제인데요, 대부분의 community college 학생들은 그들의 생계와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Part-time Student’자격으로 공부를 하지만 2016년의 연구, 2016년 "Time to Degree" 보고에 따르면 무료 수업료 프로그램 자격을 위해서는 ‘Part-time Student’자격이 아닌 ‘full-time student’자격이 필요한 것이고, 이렇게 된다면 이들은 결국 주요 수입을 잃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Free Collge'가 보다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교육기관들은 수업료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할까에 대한 방법을 배워야 하겠는데요, 이러한 서비스는 교재 구입 비용을 줄이는 것을 의미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 식사와 쉴 곳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free” college program은 대학 교육으로의 ‘접근’이 문제가 아니라, ‘완료’가 목적인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bit.ly/3uFQYei


The Awkward Truth About ‘Free College’—It Isn’t Truly Free - EdSurge News

In 2014, when Tennessee unveiled a statewide scholarship to cover tuition expenses at community colleges, the program was praised for making higher ...

www.edsurge.com


40대, ‘86세대’의 후예인가, ‘밀레니얼세대’ 선조인가?

‘경제 허리’라 불리는 40대의 고용률이 21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사실은 X세대가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던, 그렇지 않던간에 이들 역시 취업난을 겪고 있으며 이들이 재취업을 위한 새로운 학습 트렌드와 크게 연관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요,
 산업 구조적으로 보았을 때 기업에서의 X세대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업내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갖춘 ‘젊은’ 세대를 선발과 함께 기존 직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재교육의 형태로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 스스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기술 분야를  배우기 위해 퇴근 후 학원으로 달려가거나 인강을 통해 학습을 하는 리,업스킬 열풍이 불고 있기도 합니다. 
 
2021년대의 40대, 그러니까 X 세대는 한국인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기존의 ‘전형적인 40대’와 다르다고 하는데요, 밖으로는 냉전이 종식되고 국내에선 문민정부가 등장한 1990년대에 10대와 20대를 보낸 현재의 40대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이전까지 ‘단군이래 최대 호황’을 누리며 ‘개성과 자유’를 부르짖었던 ‘최초의 개인주의’ 세대인 것이지요.
탈권위의식이 강한 세대인  X세대는 IMF외환위기 발발 당시 대학 재학중이었거나 사회 초년생인 경우가 많았는데, 외환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이들은 극심한 경쟁에 내몰리게 되었고 ‘생존’을 위해 회사조직에 적응하고 순응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상처받은 개인주의’ 세대라 표현되기도 하는 것이지요.
2019-1기준으로 X세대는 우리 기관의 약 20%의 학습자를 구성하고 있는데요,향후 ' 비전통적 학습자'의 증가와 리,업스킬의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X세대 학습자는 더욱 증가 할 것이라 예측가능합니다. 학습자 분석의 측면에서 MZ세대와 더불어 분석의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bit.ly/3a6hxBk


40대, ‘86세대’의 후예인가, ‘밀레니얼세대’ 선조인가?


www.lgeri.com


한국환경공단 기후변화홍보포털

한국환경공단은 기후변화 대응 사업으로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우선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기후 친화 산업의 인력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이나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관련 전문인력을 공급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교육 기간은 단기의 경우 2개월(집체교육 1개월 + 현장실습 1개월), 장기의 경우는 4개월(집체교육 1개월 + 현장실습 3개월) 이며 수강료는 무료라고 하네요. 수강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한국환경공단을 통한 온라인을 통해 수강 신청을 하고, 교육생으로 선발될 경우 고용노동부 지원센터를 통해 수강비를 전액 지원받는 형태입니다.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은  국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탄소 시장과 기후산업 등 세분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영역의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및 기반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는데요,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2021년 현재, 부산대와 경희대, 세종대, 그리고 아주대가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원 과정은, 대학이 한국환경공단에 지원 하고 선정이 되면 5년 동안 연구를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2016년에 선정된 부산대의 경우 2021년 11월에 협약이 종료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해당 시점 이후로 협약 대학을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외에도 한국환경공단은 기후변화 홍보 포털을 운영하며 기후변화 웹진(WEB-JIN), 탄소발자국 계산기 서비스, 탄소 포인트제, 그린카드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통해 대학과 개인의 에너지 사용이 탄소배출과 기후변화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간편하고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접근방식은 대학이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할 때에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원문링크 bit.ly/3dePYrG


통합기후변화홍보포털, 환경부 그린캠퍼스, 2050 탄소중립 포털

기후변화홍보포털, 환경부 그린캠퍼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050 탄소중립 포털, NETZERO

www.gihoo.or.kr


 누구나 맞히는, Z세대 트렌드 퀴즈(초급)

국내 Z세대는 현재 대학의 주요 학습자층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주요 학습자층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와 트렌드를 대학 학습자 모집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대학내일이 소개하는 Z세대 트렌드 퀴즈인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참여해 볼만 하겠네요.
 
*  Z세대 트렌드 퀴즈
1. “대학교 1학년인 태영이는 요즘 유튜브를 켤 때마다 불만입니다. 학교 과제 때문에 검색했던 경제 콘텐츠가 자기 피드에 자꾸 뜨기 때문이죠. 태영이는 원래 경제에 관심 없지만,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알고리즘은 태영이의 취향을 오해했죠.
 그래서 태영이는 (                                )”
 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접기로 했습니다.
 2) 관심 없는 동영상이 안 나올 때까지 관심 주제를 클릭하기로 했습니다. 
 3) 기록이 남지 않는 시크릿 모드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4) 과제용 유튜브 계정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2. Z세대의 SNS 앱 이용에 관한 설명이다. 순서대로 알맞게 넣은 것은?
 " 스마트폰을 쥐고 태어난 Z세대는 어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앱을 사용합니다. Z세대가 커뮤니티 활동할 때 가장 활용하는 앱은 (                    )입니다. 원하는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소통하기에 이만한 앱이 없죠. Z세대는 다른 모든 세대와 달리 메신저할 때 주로
 (                    )을(를) 사용합니다. 뉴스+트렌드를 가장 빨리 보기 위해 (          )을(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1) 포털사이트 카페앱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2) 포털사이트 카페앱 – 디스코드 – 트위터
 3)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4)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3.아래와 같은 Z세대 소식을 전해 들은, 어른 세대가 취할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A : 10대 20대들 사이에 LP판이 인기래. 레코드샵에 손님 중 20대가 엄청 많고. 유명 가수 LP는 웃돈을 주고도 산데. 
B : (                              ) 
 1) 그럴 리가. 뭘 잘못 들은 거겠지. 
 2) 잠시 유행일 뿐이지. 금방 인기 식을 거야. 
 3) 어린 친구들 음악을 많이 듣더니 음감에 예민해졌군. 
 4) 자기 취향을 드러내는 오리진한 아이템으로 여기는 건가?


원문링크 :bit.ly/3e2p19Z 

국내 사이버대학 심리상담센터 운영 현황

국내 사이버 대학교 심리상담센터 운영 현황은 다음과 같으며 공통적으로 ‘코로나 블루’와 관련한 심리상담서비스를 구성원과 일반인 모두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0년 12월 21일부터 '마음치유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당 서비스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Google Form'을 이용해 신청 한 후 무료 전화상담을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2020년 12월 29일부터 '언택트 마음 돌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한 대화 상담 뿐만 아니라 Zoom을 이용해 미술치료와 같은 다양한 방식의 정신건강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글로벌 사이버대학교는 상계백병원과 연계하여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캠페인을 운영중인데  신청자는 비대면 원격상담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제출하고 상계백병원에서 스트레스 지수 및 혈관건강을 체크하고 이후, 결과를 바탕으로 비대면으로 상담이 진행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서울디지털 대학교는 재학생과 학교의 구성원이 아닌 일반인을 구분하여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상담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는데 개인상담에서부터 새내기상담 프로그램, 학업코칭 프로그램 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광디지털 대학교의 심리상담센터 역시 상담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불안, 우울, 인터넷 중독, 알코올 중독에 대한 온라인 자가진단을 제공하고 있구요, 
 
건양사이버대학교 행복상담센터는 2020년 8월 이후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상담 및 심리평가 중단된 상황인 것으로 보이는데,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가능합니다. 온라인 심리검사는 우울증, 일 중독, 불안, 가족 건강성, 섭식 장애, 고독 등 다채로운 온라인 자가진단 제공하는데 온라인 기관의 정신건강 서비스 수준과 케어 범위설정에 있어 참고할 만 하겠네요.


원문링크 : www.kycu.ac.kr/counseli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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