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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사에서 이야기치료 실천가로의 변화’ 특강 진행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680 작성일 2022-02-17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사에서 이야기치료 실천가로의 변화’ 특강 진행


-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치료에 대한 이야기 나눠

- “상담사로서 태도, 이해, 공감 능력은 필수 역량으로 갖춰야”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2월 8일(화) 상담심리학과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임상심리사에서 이야기치료 실천가로의 변화’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다양한 진로와 삶의 경험을 종합해 이야기 치료에 적용해 나가는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특강을 맡은 신한대학교 유아교육과 김민화 교수는 한국이야기치료학회 학회장과 교수연수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교수는 ‘트라우마 이야기치료’, ‘내러티브 메디슨’과 같은 이야기치료 관련 서적을 번역했고, ‘속이 뻥 뚫리는 친구 고민 상담소’, ‘감정, 정말 다스리기 어려운걸까’ 등 상담 심리 분야에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김민화 교수는 “눈을 맞추고 이상이 아닌 생활 속에서 이야기치료의 원리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임상심리사 수련생으로 시작해 이야기치료 상담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 나눴다.   


▲신한대학교 유아교육과 김민화 교수는 지난 8일 

‘임상심리사에서 이야기치료 실천가로의 변화’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담자를 대할 때 그 사람의 인생 전문가로서 대해야겠다”, “내담자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상담심리학과 백지은 학과장은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는 내담자에게는 상담사의 언어적 메시지뿐만 아니라 몸짓, 시선, 자세 등 비언어적인 메시지가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담사로서 내담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은 중요한 핵심 역량이다. 내담자 입장에서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리상담학과는 오는 17일  ‘내러티브상담사’ 자격시험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사례 발표와 내러티브 슈퍼비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심리학과에 개설된 ‘내러티브상담’ 과목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학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 ㅣ 기사문의 : 02-3299-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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