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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최원준 학우, “학업을 통해 개인 역량 높여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파”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279 작성일 2021-11-17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최원준 학우, 

“학업을 통해 개인 역량 높여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파”


 러시아모스크바에 위치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에서 행사기획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최원준 학우, 문화예술경영 공부를 통해 지식과 업무 역량을 쌓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해 알리고 싶은 그에게 문화예술경영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 있는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최원준 학우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 입학한 21학번 최원준입니다. 현재 저는 러시아모스크바에 위치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에서 행사기획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러시아’하면 춥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춥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습하지 않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하기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실제로 러시아인들은 산책하는 게 하나의 문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의 도시인만큼 유명한 볼쇼이극장에서 발레,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것들의 가치를 잘 지키고 있는 도시이고 이러한 점이 러시아 국가만의 멋이 아닐까 싶습니다. 


Q.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러시아어학사를 전공해서 러시아어를 사용할 수 있는 직업군을 찾는 과정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문화원에 입사했습니다. 문화 관련 내용은 부전공으로 공부했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그 당시 러시어만을 생각하고 있어 해외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언어만으로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어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대학원은 이전에 근무했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근무 당시부터  알고 있어서 선택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단지, 카자흐스탄에 거주할 당시에는 신입이라서 일 배우는 시간도 부족해 미뤄뒀는데 러시아문화원에 입사한 이후에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Q.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제가 문화원에서 근무하면서 전시, 공연, 영화 등 각 분야 종사자들과 협업을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비전공자이다보니 역량부족으로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에서 지체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예술경영 공부를 하면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문화예술경영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카자흐스탄문화원에 있을 때 경희사이버대학원 한국학전공을 수강하신 선임분이 계셨는데 그 분께서도 경희사이버대학원을 추천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성바실리 성당 앞에서 포즈 취하는 최원준 학우


Q. 경희사이버대학원에서 수강한 강의들이 실무에 도움이 되었나요?

아직 1학기 밖에 수강하지 않았지만 현재 수강 중인 3과목 모두 저에게 유익한 수업들입니다. 먼저, 강윤주 교수님의 ‘예술사회학’ 강의는 강의이론과 사례들을 같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쉽고 지루함 없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태일 교수님의 ‘박물관미술관학세미나’ 강의는 제가 전시를 진행할 당시 궁금했던 점들이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어 매주 수업 듣는게 재미있고 어떤 질문에도 교수님과 수업을 같이 듣는 다른 원우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화예술교육론은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지만 열심히 진도에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꿈과 학업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는 대학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실무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행사를 기획하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해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러시아어를 쓰는 카자흐스탄에서 근무한 경험과 러시아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각 개별국가가 아닌 여러 나라들과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꿈꾸는 예비 학우님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대학원 입학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다면 일단 입학을 하시고 공부를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저도 2021학년도 2학기에 입학했지만 ‘한 학기라도 더 빨리 입학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화예술전공이 아니더라도 현 시대에 필요로 하는 부분을 배운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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