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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특강 운영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345 작성일 2021-11-02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특강 운영


-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개발 및 실용화에 따른 의견 나눠

- 디지털화된 심리치료 환경에서 상담전문가 역할의 중요성 강조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10월 13일 상담심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을 맡은 정은선 연구원은 연세 디지털 정신건강 연구실(Yonsei Digital Mental Health Lab)에서 연령과 장애에 따라 필요로 하는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상담심리학과 ‘디지털기반 심리치료 특강’을 담당한 정은선 연구원


이번 특강은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등장 배경 △연령별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효과성에 대한 국내외 사례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의 추후 방향성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우리나라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의 개발 상황 및 실용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향후 심리치료의 범위 확장에 따른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은선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디지털 치료제로 승인되는 기준이 아직 없어서 제도적인 발전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개발자로서 디지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하며 연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담심리학과 재학생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속도로 디지털을 활용한 부분들이 많아져서 아이들이 상담센터에 방문했을 때 새로운 상담치료 시스템을 안내하는 역할도 필요해졌다”며 “앞으로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해 게임처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심리적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주부, 한부모,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되면 좋겠다”, “특정 대상의 경우 1:1 전문상담가가 필요한데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등 강의에 대한 여러 의견을 말했다. 

상담심리학과 학과장 백지은 교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상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상담분야도 IT첨단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지털 기반 상담이 앞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향후 상담전문가로서 변화에 맞춰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디지털 기반 상담프로그램은 상담현장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 상담사의 역할을 인공지능이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며 “앞으로 우리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상담전문가로서 심리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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