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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종강 기념 ‘일본학 특강’ 성료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284 작성일 2021-07-05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일본학과 종강 기념 ‘일본학 특강’ 성료


- 헷갈리는 일본어를 정리하는 소중한 시간

- 말의 섬세한 품격을 느끼는 귀중한 기회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가 지난 6월 29일 학과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학과 1학기 종강 기념 ‘일본학 특강’을 실시하였다.

종전에는 대면 특강으로 이루어졌지만 코로나 19 상황으로 온라인 화상회의인 ZOOM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는 일본학과 재학생뿐만이 아니라 일본학과 졸업생과 타 학과 재학생 그리고 예비 신·편입생 등이 참가했다. 

강사로 나온 오코노기 에리나 교수(소속 고려대)는 <헷갈리는 일본어, 얼마나 알고 있나?>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1시간에 걸쳐 특강을 진행 했다.

오코노기 교수는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7가지 대표 표현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한국어의 ‘옆’에 해당하는 일본어 「隣」・「横」・「そば」를 예문을 들어 그 사용법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설명했다. 이런 특강 방식은 한국어의 ‘어렵다’에 해당하는 일본어 「~づらい」・「~にくい」에도 적용됐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장*실 학우는 “일본학과 학생이라면 정규수업시간에 배웠던 익숙한 단어들이지만 언제, 어떻게, 왜 그 단어를 사용하는지 정말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같은 의미지만 상황에 맞게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특강은 헷갈리기 쉬운 일본어 표현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순 학우(예비 입학생)는 “향후 은퇴 후 일본에서 1년간 살아보기를 버킷리스트로 가지고서 준비하는 마음에 일본학과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특강이 있어 수강을 하게 되었다”면서 “특강을 통해 말이라는 것이 정말 품격이고 쉽지 않다는 것을 느껴 봅니다. 자신의 일본어 수준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특강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일본학과 학과장 박상현 교수는 “일본어를 포함한 외국어를 단지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학습자도 있다. 그것도 외국어 학습의 한 방법이다. 다만, 언어에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와 감성이 녹아들어 있다. 언어에 담겨 있는 문화와 감성에도 애정을 가지고 외국어를 배우는 것도 외국어 학습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이번 특강은 외국어 학습의 또 다른 측면과 관련 있다고 강조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는 일본 전문가를 양성할 목적으로 2003년 신설, 한국과 일본의 물적 인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 되면서 관련한 사회적 요구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전문가’가 배출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학과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 일본학과는 오는 7월 13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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