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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슬기로운 온라인 전공스터디, 소소과외 진행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172 작성일 2020-09-24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슬기로운 온라인 전공스터디, 소소과외 진행



여름방학 주5일 각기 다른 주제로 자발적 원우들간 스터디 진행 

새벽 4,5시 수업에도 밤잠 설쳐가며 열정적으로 무결석 스터디 지속

영상 81개, 누적 조회수 약 3,800회, 누적 시청시간 총 2,200분 등 경이로운 기록 달성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원우들은 지난 7월, 자발적 온라인 스터디
‘소소과외(소박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 즐겁게 공부하는 스터디)’를 결성하여 진행했다. 



코로나와 태풍도 이들의 시간을 멈출 수 없었다. 글로벌한국학전공 원우들은 지난 여름방학을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즐겁게 보냈다. 모두가 잠시 멈춰 집콕을 해야 했던 그 시간 속에서 전공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스스로를 연마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원우들은 지난 여름방학이 시작되던 7월부터 개강 전까지 ‘소소과외(소박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 즐겁게 공부하는 스터디)’를 결성하여 진행했다. 글로벌한국학전공 원우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참여한 스터디 모임인 소소과외는 선배들의 우수 학위논문을 분석하는 논문 심화 과정부터 논문작성에 필수적인 통계 및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수업 연구반까지 총 7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소소과외 모임을 처음 제안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노광진 원우(19학번, 11기)는 편입 후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들이 취소되고 대면 만남이 어려워 기대했던 대학원 생활을 누릴 수 없음이 아쉬운 상황속에서  ‘학습자’ 가 아닌 ‘연구자’ 로서 학업을 해야 하는 동기들을 돕기위해 자율 연구 모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원우들은 지난 7월, 자발적 온라인 스터디
‘소소과외(소박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 즐겁게 공부하는 스터디)’를  진행했다.  


노광진 원우(19학번, 11기)는 글로벌소프트웨어 회사에서 UX Director로 AI(인공지능), Edtech(교육공학), UX(이용자경험) 전문가로 일하며, 주말에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한국어 교사들과 예비교원을 위한 온라인 교육 커뮤니티를 운영 하는 등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대학원 생활을 연구자로서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노광진 원우(19학번, 11기)와 2020학년도 전기에 입학한 11기 동기들이 주축을 이루어 의기투합해 스터디 모임을 결성하였고, 학기보다 더 열정적으로 함께 학습에 임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소소과외는 주5일 총 58회의 실시간 스터디 모임과 총 누적 학습 시간 145시간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통계 기본반 3차시 수업 동영상은 162회의 조회수와 5,432분의 누적 시청시간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1인당 평균 3.6회의 반복 수업을 한 것과 동일하다. 

세계 각지에서 거주중인 원우들의 시차를 고려해 진행된 본 스터디의 영상 81개, 누적 조회수 약 3,800회, 누적 시청 시간 총 2,200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은 새벽 4,5시에 진행된 수업에도 밤잠 설치면서도 일어나 책을 펼치고, 보채는 아이를 끌어안고 졸린눈을 비비며 참여하는 원우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원우들은 지난 7월, 자발적 온라인 스터디
‘소소과외(소박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 즐겁게 공부하는 스터디)’를 결성하여 진행했다.  


이번 스터디의 리더 노광진 원우(19학번)는 “랜선 넘어 동기들과 선배님들이 함께 해주었기에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각자가 품은 소중한 꿈을 서로 응원하면서 이 여정을 아름다운 동행으로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은희 원우(20학번, 러시아거주)는 ‘소소과외는 같이 만드는 가치’라며 ‘혼자서는 재미없는 길이지만 같이갈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 지난 여름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덧붙였다.

홍성미 원우(19학번)는 “아타카마 사막 한가운데 쏟아진 폭우같은 시간이었다”며 “팍팍했던 일상을 단비로 채워준 고마운 추억이 되었다’고 전했고, 조정연 학우(20학번, 싱가포르 거주)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서로룰 격려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스터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유정 원우(20학번, 미국거주)는 ‘대학원생으로서 논문을 읽고 쓰기 위한 기본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 본 스터디는 한국어교사이자 대학원생인 내게 필수영양소였다’고 전했다. 또한 황혜진 원우(20학번, 대만거주)는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을 친구들과 어깨동무하며 나아갈 수 있었다”고 전했고, 강신영 원우(18학번, 싱가포르 거주)는 ‘결코 소소하지 않았던 이번 스터디를 통해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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