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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 채이식 교수 인터뷰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999 작성일 2020-01-16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 채이식 교수 인터뷰]


혁신적 사고를 창출하는 특화된 “Design Thinking”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디자인전공 채이식 교수님을 만나본다.


“인프라 자체에 대한 이해보다 활용하는 아이디어 창조가 중요”

“다양한 방법을 통한 스케치로 생각의 범위 넓힐 수 있어”



▲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 채이식 교수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첨단 기술과 감성적인 예술이 통합된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해 산업디자인전공을 지난 2019년에 신설했다. 산업디자인전공은 이전 이론과 기술력만을 강조했었던 평면적 디자인교육이 아닌 통합적 사고를 갖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특화된 차세대 융합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IDEAPALM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 채이식교수님을 만나봤다.


IDEAPALM 회사는 국내 최초로 상품 기획과 디자인을 융합한 전문적인 회사로서 Image Thinking을 기반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주거, 지역, 병원, 도로, 치안, 주민간의 커뮤니케이션 등의 요소를 이용해 Project, Workshop, Training에 적용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있다.



2020년 1월 체코, 오스트라바공대에서 이미지싱킹 소개 중인 채이식 교수




Q.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작품에 대해 소개 및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한국생산기술 연구원과 안전 분야의 상품기획 및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카톨릭의과대학과 의료기기디자인 및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행 예정인 본 건은 과거 삼성의료원과 서비스디자인을 진행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형태로 준비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관련해 사고 이후 사망 사고 회피와 노동의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착용형 에어백에 대한 스타트업에 상품기획 및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공장 및 산업현장의 소음으로 인해 정신적 물리적 피해로 난청,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성 질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하여 스마트이어셋에 대한 상품기획과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디자이너로서 준비해야하는 것과 앞으로의 디자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사양산업은 있어도 사양기업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전부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트렌드를 따라간다고해서 트렌드를 역행한다고해서 잘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역량으로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먼저,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에 관해 고민이 필요한것 같다. 선택에 있어 4차 산업혁명시대 역시 디자인전공(전문성)+인문학이라고 생각된다. 인문학은 사람에 대한 이해다. 인간공학, UX, 감성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 과목을 통해서 사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지만, 이밖에도 트렌드, 심리학, 인류학, 사회학, 소설 등을 통해 사람을 이해해야된다. 앞으로 모든분야에서 디자인과 공학, 인문학의 학문적 융합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더욱이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키워드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Q. 4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의 발전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언맨드(Unmanned)다. 한마디로 사람없이 진행되는 무인화 시스템이다. 사람이 기계보다 더 잘할 수 있지만 소홀하게 취급된 분야를 찾고 선점해야된다. 4차 산업혁명 키워드가 어맨드라면 그걸 뒷받침하는 요소는 로봇, 빅데이터, 인공지능이다. 현재 인터넷이 일반적인 인프라로 구축되었듯이 소유만으로는 차별화되거나 경쟁력을 나타내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인터넷 시대의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기업처럼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다양한 요수를 활용한 디자인적 아이디어를 창조하는것이 핵심역량이라고 생각한다.

▲ IDEAPALM은 상품 기획과 디자인을 국내 최초로 융합한 회사다.


Q.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Design Thinking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모범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Design Thinking”은 문제해결을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디자이너는 문제해결을 어떻게하는지 알아야된다. 어떤 아이디어가 있으면 우선 펜으로 그리거나 만들어보고 색도 칠해본다. 그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디자이너다. 다양한 스케치를 통해 고정관념을 없애고 생각을 발전시켜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그려보고 만들어 보는 것이 핵심이다. 대학에 입학하면 그리기, 만들어보기(drawing & making)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강도있게 진행되는것이 바로 그이유다.


디자이너는 다양한 방법과 각도로 그려보는 즉 손으로 생각하는 습관(thinking by hands)

을 통해 사물을 이해하는 것으로 마치 무용수가 몸짓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디자이너는 그림을 그리고 느끼는 과정에서 새로운 생각과 영감, 아이디어 등을 표현하게 되겠고


이러한 과정을 후에 필요에 의한 사용자 리서치와 자료정리 즉 사용자 중심에 사용자를 탐색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소위 말하는 히트상품을 창출하게 되는것이다.


모든 히트상품은 이러한 “Design Thinking”의 사례로 볼 수 있겠고  “Design Thinking"은

앞서 언급된 디자이너의 손으로 생각하는 습관(thinking by hands)을 통해

혁신적인 사고 창출은 물론 시대를 대표하는 트랜드 제품으로까지 탄생시키는 즉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디자이너의 핵심이자 역량이라고 할수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


[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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