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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민주주의 미래와 활동적인 삶’ 미래학 세미나 진행

글쓴이 박치준 학생기자,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877 작성일 2019-12-16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민주주의 미래와 활동적인 삶’ 미래학 세미나 진행


- “상대를 존중하는 소통으로 타협이 아닌 협의의 도출을 이뤄내는 숙의민주주의가 되길”


▲ 구은정 교수가 다양한 민주주의에 대해 설명을 진행했다.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은 지난 12월 7일(토) 네오르네상스관에서 ‘민주주의 미래와 활동적인 삶’을 주제로 미래학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미래학 세미나를 맡은 구은정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교수는 “이번 14차 오프 세미나는 원생들이 논문과 주제애 대해 다양하게 토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학업에 발전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미래학 세미나 1부에서는 ‘민주주의 미래와 활동적인 삶’에 대한 구은정 교수의 발췌가 진행됐다. 구은정 교수는 대의민주주의의 기재와 한계, 이에 따른 비판으로 참여민주주의 등장, 대두되고 있는 숙의민주주의 등장, 활동적인 민주주의 삶을 위한 조화로운 정체성 등의 내용으로 다양한 민주주의와 그에 따른 조화로운 정체성의 향유를 어떻게 가꿔 나갈 것인가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구 교수는 숙의민주주의의 사례들로 아일랜드의 1차로 헌법개정을 위한 시민회의로 동성결혼 허용 헌법 개정, 2차 낙태 금지 수정 헌법 폐지를 사례로 들었다. 이어, 우리나라의 신고리 공론화 위원회에서 진행된 사례를 예시로 들었다.


또한, 구은정 교수는 “헌법개정을 위한 한시적 시민의회를 구성하고 국회를 양원제로 구성해야 된다. 그중 한 원을 시민의회로 구성해 선출의회를 두지 않고 국회를 시민의회로 구성하는 제안을 해야된다. 우리나라 교육 수준과 경제력으로 숙의민주주의의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 재학생들은 세미나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1부 내용과 관련해 대학원생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을 통해 긍정적인 미래 발전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석(18학번) 원생은 “대학원을 통해 배움 자체가 소중하고 다른 원우의 의견과 온·오프라인 세미나 및 토론의 시간이 배움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순남(19학번) 원생은 “사회활동을 진행하면서 자기 계발을 위해 입학을 결심했다. 온·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내 위치와 내 역할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 또한, 온라인으로 세계 곳곳에 있는 원우들을 만날 수 있었고 세미나를 통해 원우들과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어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은 21세기 문명 대전환기 및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미래 가치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시민리더십과 거버넌스 분야의 체계적인 이론과 응용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 박치준 학생기자, 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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