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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디자인 잇는 융합교육 선도기관, 경희사이버대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글쓴이 커뮤니케이션센터

조회978 작성일 2019-03-05

[사이버대 인기학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공학·디자인 잇는 융합교육 선도기관, 경희사이버대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 IT·디자인융합학부에서 출발, 문명 대 전환기 대비해 5가지 전공으로 확대·개편
- 인문·공학·예술 기초학문을 시작으로 원하는 전공 선택···융합교육, 오프라인도 충실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최근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 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대대적인 학과(전공) 신설·개편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은 ICT(정보통신기술)와 디자인 등 미래사회에 대비한 전공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은 ‘지속가능한 학문과 평화를 실현하는 세계정상 온라인 학술기관’이라는 경희사이버대의 목표에 걸맞게 보다 발전된 융합교육으로 창의적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저널>이 경희사이버대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이소연 학부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학제적 창의융합 인재 양성 위해 2 → 5개 전공으로 확대 · 개편

 

경희사이버대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의 첫 출발은 IT·디자인융합학부에서 비롯됐다. 2001년 경희사이버대 설립 당시부터 존재했던 이 학부는 초창기 IT와 디자인이 별도로 운영됐으나 융합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다시 학부 형태로 통합됐다고 한다. 그리고 경희사이버대는 2019학년도부터 진정한 융합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학부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로 새롭게 정비했다.

 

이소연 학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산업현장에서는 새로운 직종과 직업이 쏟아지고 있으나, 관련 인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나 미래사회에는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 협업,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기술 이해와 활용 능력)가 요구되기에 교육시스템도 변화가 필요하다. 이에 경희사이버대는 다학제적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 2개 전공 학부를 5개 전공 스쿨로 확대·개편했다”라고 설명했다.

 

공학에서 디자인까지,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5개 전공

 

경희사이버대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의 전공은 기존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에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등 신설전공이 포함돼 있다. 특히 그라데이션 형태의 전공 체계를 마련한 것이 큰 특징이라고 이 학부장은 강조했다. “전공이 개편되면 기존전공은 앞에, 신설전공은 뒤로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은 공학과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가장 공학적인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을 시작으로,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마지막으로 가장 디자인적인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형태로 구성돼 있다. ”각 전공별로 살펴보면 먼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은 ‘소프트웨어 교육’이 핵심 키워드다. 급격한 정보통신기술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IT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국제적 감각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이 목표다.

 

AI사이버보안전공은 ‘보안/인공지능’이 핵심 키워드다. 사이버 침해 및 개인정보 침해 사고 대응, 정보보호컨설팅, 보안관제요원 등 사이버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보보안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와 융합적 사고, 창의성을 동시에 지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ICT융합콘텐츠전공은 ‘가상·증강현실’이 핵심 키워드다. 현대 산업사회의 다변화되는 요구에 따라 통합적 문제해결능력과 디자인 실무역량을 겸비한 디자인과 공학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가상현실 콘텐츠, 모바일 앱, 게임디자인, 코딩기술 등 ICT·디자인융합 영역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업디자인전공은 ‘제품/생활환경’이 핵심 키워드다. 복합적이고 다학제적인 영역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융합 디자인 교육을 위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인간과 생활·환경, 공간 간의 관계를 유기적이고 유연한 사고로 소통할 수 있는 미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은 ‘웹/영상/애니메이션’이 핵심 키워드다. 예술적 디자인 감성을 바탕으로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융·복합적 커리큘럼으로 특성화된 전공이다.

 

 

 

기초학문으로 소양 기르고, 원하는 전공 100% 수강

 

이상 전공별 특성을 보면 경희사이버대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은 분명 미래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전공들로 구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어차피 한 사람이 하나의 전공을 듣는 이상 융합은 거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이 학부장은 ‘기초적 융합교육, 다전공 이수’가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에 입학하면 처음은 융합의 기초가 되는 공통과목을 중심으로 수강한다. 학생들은 1학년 6과목, 2학년 2과목으로 구성된 공통과목을 통해 인문, 공학, 예술디자인적 마인드를 갖추게 된다. 이 학부장은 “故 스티브 잡스는 타이포그라피와 같은 디자인 분야에 심취한 적이 있으며, 이는 향후 만들어낸 공학 제품에 큰 영감을 줬다고 한다. 이처럼 공학 혹은 디자인전문가가 된다 해도 양쪽 성향의 기본적 소양을 갖추는 것이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길이다. 아울러 관련분야에서의 협업에도 큰 빛을 발한다”며 공통과목 도입 취지를 밝혔다.

 

1학년을 마친 학생들은 각자 입맛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여기서 사이버대의 강점이 발휘되는데 바로 인원제한 없이 원하는 전공을 고를 수 있는 점이다.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성적순으로 전공을 나눠 선택에 제한을 받는 일이 없다. 학교 차원에서는 학생들의 성향을 분석해 어떤 전공을 택하고, 어떤 수업을 들으면 좋을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학생들은 스쿨 내 타 전공과목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 최소 1개 전공, 최대 5개 전공까지 제한 없이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콘퍼런스, 특강, 메이커톤 등 오프라인 교육도 충실

 

사이버대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교육이 주를 이루게 된다. 그만큼 오프라인, 즉 실무교육에 부족함이 있을 수 있는데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은 이 부분도 확실히 보완해놓은 상태다. 이 학부장은 “빅데이터, 보안, IoT 등 관련기관 전문가 또는 졸업생을 초청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해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소통의 기회를 증대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매년 2월에는 졸업작품전시회가 열리는데 월 1회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교수와 학생 간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기획부터 작품 완성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실무능력을 키우게 된다. 아울러 체험형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전시회,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 학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뉴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필수적인 홀로그램 기법, VR 기법 등을 경험하는 등 트렌드를 직접 느껴보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IoT와 인문학적 요소를 결합시키기 위한 ‘후마니타스 메이커톤’을 여는 등 오프라인 실무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측은 향후 졸업생들이 초연결사회가 가져오는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서 종합적인 분석과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한 선도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 학부장은 국가적, 세계적 차원에서 신기술에 대한 지원과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도 더욱 다양한 학문 분야 간 융합을 추구함으로써 차세대 융합교육 선도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이라 포부를 보였다.

 


※ 출 처 : 대학저널 :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78



(글= 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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