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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홍릉캠퍼스 ACAPEACE, 미래 향한 새 날개를 펼치다

글쓴이 홍보팀

조회10640 작성일 2014-04-30

경희 홍릉캠퍼스 ACAPEACE, 미래 향한 새 날개를 펼치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홍릉캠퍼스 ACAPEACE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홍릉밸리’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2014년 서울 동북부의 교육 연구 벨트인 홍릉밸리에 제2 캠퍼스 ‘ACAPEACE’를 마련하고, 이 지역이 오랫동안 쌓아온 장소성을 경희 가치와 접목시키고자 한다. 21세기가 요구하는 융복합 분야를 창출하는 동시에 대학의 사회적·지구적 실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 홍릉캠퍼스가 상상하는 미래다.

 

홍릉, 홍릉밸리, 경희사이버대
더 나은 도시, 더 나은 세계를 꿈꾸다

 

경희사이버대 홍릉캠퍼스는 경희대, 고려대, 국방연구원, KDI, KIST, 고등과학연구원, 산림과학원,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과 더불어 분과 학문과 단위 기관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새로운 학술적 성취를 도모한다. 홍릉밸리와 함께 가속화될 융복합 학술과 창의적 실천은 서울과 한반도를 넘어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문명을 추구하는 전 세계 지식인, 전문가, 예술가, 시민단체, 기업인, 정치인 등과 만나 지구적 차원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낼 것이다.

 

 

최근 서울시의 도시 성장 계획과도 맥을 같이 한다. 서울시는 1970년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던 씽크탱크가 모여있던 홍릉 지식벨트를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도시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공간으로 주목했다.

 

경희사이버대 홍릉캠퍼스, 홍릉 지식벨트와 더불어 홍릉과 국립산림과학원 일대의 숲이 이루는 녹색벨트까지. 홍릉은 학문과 실천, 문화와 정책, 사회와 자연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창조도시의 기반, 새로운 도시 성장벨트로 재발견 되고 있다.

 

 

경희 홍릉캠퍼스...구성원들의 바람과 삶을 담은 공간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11평(1.356㎡) 규모로 새롭게 탄생한 홍릉캠퍼스 ACAPEACE관은 지식과 문화의 창조 · 공유가 이뤄지는 미래대학의 건축적 표현이다.

 


 

지하 1층은 다목적 강당·전시홀·강의실, 지상 1층은 메인홀·회의실·부속기관 사무실 등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지상 2~4층에는 교수연구실·부속기관장실이 들어서 탁월한 연구, 지속가능한 지식 창조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상 5층은 카페와 옥상정원을 조성해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홍릉캠퍼스의 명칭 ‘ACAPEACE관’에도 구성원 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3월 진행된 구성원 의견 수렴에는 경희사이버대 재학생과 동문을 비롯해 교원, 직원 등 전 구성원이 적극 참여했다. ‘ACAPEACE’는 Academy와 Peace의 합성어로 학문과 평화의 경희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를 위한 공적 실천의 장으로서 ‘지구적 존엄’을 구현할 경희 공간을 상징한다. 지하강연장의 명칭은 그리핀(Griffin)홀로 확정됐다. 그리핀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동물로 ‘광명’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는 더 크게 도약하고자하는 경희사이버대의 비전과 포부이기도 하다.

 

ACAPEACE관은 3월 13일 임시사용승인(임시준공) 완료에 따라 일부 부서 및 교수 연구실 이전과 조경 공사가 진행됐으며, 사회교육원, 원격교육연수원, 교양학부 등 시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기관을 시작으로 교수 연구실 등이 순차적으로 입주했다. 5월 중 진행될 공식 개관식과 함께 구성원의 바람과 뜻을 담은 홍릉캠퍼스 ACAPEACE관이 그 문을 활짝 열 예정이다.

 


교육, 실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ACAPEACE’

 

ACAPEACE관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대학과 기관, 지역·시민사회와 손잡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거점이다. 회의실과 문화예술 공간을 일반시민에게 개방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옥상정원, 카페 등 삶의 쉼터를 공유한다. 파이데이아 홍릉을 통한 시민교육으로 경희가 창조해갈 21세기 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간다.


시민대학의 새로운 실험 <파이데이아 홍릉>

 

 

1F : 메인홀 / 강의실

 

파이데이아(Paideia)는 교양교육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그 정신은 엔사이크로피디아(Encyclopedia)와 위키피디아(Wikipedia)로 이어지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교양학부는 파이데이아를 온라인 교육과 결합해 사이버피디아(Cyberpedia)로 확대하고자 한다.

 

파이데이아 홍릉은 경희학원의 창학이념인 ‘문화세계의 창조’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의 교육철학을 사이버피디아 정신으로 이었다. 특히 홍릉에 마련된 경희사이버대 새 캠퍼스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살려 ‘파이데이아 홍릉’이라고 명명했다.

 

파이데이아 홍릉은 경희학원이 구현하고 있는 후마니타스의 가치와 비전을 교내외에서 실현하는 대안적 교육기관을 지향한다. 수준 높은 인문교양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시민의 문화적 역량을 고양시키면서 경희학원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과 공감의 활로가 되고자 한다. 또한 교육과 문화로부터 소외된 계층에게 무상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4월 개강된 봄학기 강좌부터 ACAPEACE관에서 본격 운영되고 있다. 정규 강좌 이외에도 무료 강좌, 글쓰기, 세미나, 인문어학 강의가 마련됐다. 

▶ 파이데이아 홍릉 바로 가기

 


삶의 풍요와 여유를 나누다 <문화·예술 프로그램>

 

경희사이버대 홍릉캠퍼스 ACAPEACE관은 지식의 교류와 전달뿐 아니라 문화예술의 창조와 공유가 이뤄지는 미래대학의 건축적 구현이다. 서울의 다른 지역에 견주어 문화예술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홍릉 지역에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이 들어서는 것이다.

 

지층 그리핀홀과 강의실, 회의실, 옥상 휴게공간은 경희학원은 물론 홍릉밸리의 구성원,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강의실과 회의실에서는 소규모 미팅, 스터디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지하 다목적 홀에서는 공연, 전시, 강의, 연회 등이 가능하다.

 

ACAPEACE관에서는 경희학원 구성원 및 대내·외 인사,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홍릉캠퍼스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해나갈 계획이다. 캠퍼스 오픈식을 시작으로,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디자인학과 재학·동문의 작품 전시 등이 기획 중이다. 이외에도 노천 옥상 카페를 활용한 시민과 함께하는 파이데이아 영화제 및 시낭송회, GC 프로그램 연계 행사 및 파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해 홍릉캠퍼스는 문화 공감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B1F : 전시실/그리핀홀(강연장)

 

 

특히, 지상 5층에 마련된 카페 공간은 학생, 교·직원 등 경희구성원과 시민들의 문화·소통을 위해 조성됐다. 프랑스 지성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철학 카페 운동처럼 홍릉캠퍼스의 카페는 다양한 지적, 문화적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최초로 프랑스식 카페 운동을 전개한 씽크카페 그룹과 파트너십 체결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재학생 및 졸업생 행사, 전시 실습 등의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재능 기부 프로그램, 구성원 소액 기부 운영 등을 통해 나누는 삶과 기부가 일상의 문화로 자리잡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F : 옥상공원 / 카페

 

 

 

 

ACAPEACE 공간 대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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