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교육동향

교육동향

[2020년 11월 2째 주 교육동향]

미래고등교육연구소 2020-11-09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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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es for individualized feedback during pandemic learning

현재의 불확실한 상황은 학생-교수자 상호작용을 위한 중요한 기회 가운에 하나인 ‘성적 매기기’와 ‘피드백’을 되돌아 보기에 좋은 시기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피드백에 있어 한 가지 좋은 규칙은 학습자가 과제를 완료해야하는 기간과 동일한 기간 내에 자료를 채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학습자의 과제 제출 기한이 일주일 있다면, 그들의 과제를 일주일 안에 되돌려 주고, 이것이 현실적이지 않다면 학습자가 언제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려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피드백의 적절한 시기에 관한 문제가 해결되면 교수자는 각 과제에 대해 개별화된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하네요. 

 피드백의 톤 역시 중요한데, “나”를 사용하는것을 피하고 대신 “당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함이 지목되는 가운데, 더불어 항상 학습자가 질문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의 제안에서 피드백을 종료해야한다고 하네요.

학습자가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한 가지 방법은 그들의 다음 과제에 피드백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이는 또한 교수자가 학습자의 개인적이고도 학문적인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또한 학습자가 그들의 과제를 수정하는 것을 고려하도록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해 개인의 성적이 동료 학습자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에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은 필수적일 수 있으며 더불어 오디오나 비디오를 통해 개별화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도 학습자와 연결하기 위한 또 다른 잠재적인 방법이라고 하네요. 

 방법론적인 부분에 있어 시각자료를 사용하는 것, 안내성 질문을 할 것, 공감하고 질문을 던질 것 등이 제안되지만 이에 앞서 현재 교수자는 학습자에게 책임감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아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jNow4u

 

노벨상 프로젝트 “아직 늦지 않았다”  

지난 9월 발표된 ‘R&D 브리프 - 노벨 과학상 수상자 통계 분석' 에 따르면 2019년까지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총 616명으로, 미국 271명(43%), 영국 90명(14%), 독일 70명(11%) 순이었으며 아시아의 경우는 일본 24명(4%)과 중국 3명(0.5%)이 가장 많은 수상자 배출 국가로 집계되었다고 하네요. 

가까운 일본이 약진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의 성적표는 초라한 수준인데요, 

지난 2016년 네이처지는 한국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올 수 없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1.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이 어려운 조용하고 보수적인 연구 분위기

2. 기업에 의존하는 R&D(Research and Development) 투자

3. 시류에 편승한 지원과 투자

4. 해외로의 인재 유출

5. R&D 투자 규모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논문 수

 

노벨상 수상은 국가 발전의 지표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수상 권위 이상의 가치가 있는데,  한국의 노벨 과학상 수상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전략이 제안된다고 하네요.


1. 긴 호흡으로 연구자들을 응원하고 지원해야 함

2. 팀 위주 연구 활성화를 위한 환경 제공 

3. 기초과학 분야, 대학과 기업의 협력과 지원 필요

4. 입시 위주 교육풍토 개선

5. 적극적 과학외교・국제협력네트워크 공고화 노력

원문링크 : https://bit.ly/3oO0aep


중국의 고등교육 5개년 계획

 이번주 있었던 중국 공산당 간부회의에서는 정부의 고등교육 14차 5개년 계획(Five-Year Plan : FYP)이 발표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중국 대학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이 팬더믹 이후의 방향을 결정하는 이번 정책은 과학, 기술, 혁신, 그리고 연구 산업과의 연계 분야에 대한 투자가 더 많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기후변화와 같은 국제적 과제와 투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Dual circulation’이라 불리는 FYP의 주요 개념은 국제사회의 긴장과 코로나의 위협속에서도 중국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국제적인 연계를 유지하고 동시에 국내의 기관을 건설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계획들이 고등교육분야를 더욱 유연하고 현대적이며, 혁신적인 경영 스타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전망한다고 하네요.

특히 이전의 몇 십년간 진행된 중국의 급격한 개발은 ‘하향식의 관리방식’과 같은 부작용을 야기한 사실을 중국 정부가 인정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주도형 집권 방식에 대한 기대를 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대학의 혁신이 세계 대학에 끼칠 파급력이 시사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87uoTV


 코로나19가 낳은 ‘채용 시험’ 다변화, ‘각양각색’ 취업 조력 나선 대학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었던 취업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인 가운데 전통적인 오프라인 시험방식에 더해 온라인 비대면 시험이 채용시장에 등장 하는 등, 시험방법이 다변화 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발 맞추어 대학들도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취업의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고자 하는데요,대기업을 필두로 신입공채 인적성 시험형태가 다양해졌고 특히 ‘AI 역량면접’이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고 하네요. 

취업시장에서의 AI도입은 아직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호서대와 숙명여대, 한동대, 서강대 등은 AI면접 대비를 위한 면접실 운영, AI솔루션 시스템을 통한 자기소개서 분석-첨삭 및 AI면접 체험, 안정적인 AI 인터뷰를 위한 네트워크 제공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AI 면접의 평가 기준이나 신뢰성에 있어 의문 및 불만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AI면접방식을 채택한 기업들은 공정하고 신뢰도가 높은 채용을 위해 다양한 보완책을 세워야 하며, 대학 역시 다양한 지원방법을 고심하고 제공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AI 기술 적용은 코로나의 확산과 함께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되었는데요, ‘절대적’으로 유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데이터 편향으로 대표되는 문제점들을 안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보완이나 대책이 없다면 AI는 또다른 불평등을 야기하는 수단이 될 수 있기에 전면적인 도입을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대학의 ‘취업지원은 학습자 수요 가운데 하나로, 대학의 대표적인 전략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새로운 취업트렌드를 발빠르게 적용하는 추진력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TS0AlF

 

 11 Top Trends in Higher Education: 2020/2021 Data, Insights & Predictions

 Top Trends in Higher Ed of 2020-2021  (1)


 최근 2년 동안, 경력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기술격차가 놀라운 속도로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학습자가 역동적인 직업세계에 대비할 수 있는 시장성 있는 기술을 제공해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네요. Guide 2Reasearch의 이번 조사는 전 세계 고등교육 기관의 사회적, 기술적, 재정 및 학문적 추세에 대해 논의하여 학습자와 교수자 , 그리고 기관의 모집자 모두가 향후 몇 년 동안에 어떠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한다고 합니다. 

  

11 Top Trends in Higher Ed of 2020-2021  (2)

 1. Diversity in Higher Education Students and Faculty

 2. Increase in Non-Traditional Students

 3. Mental Health Awareness

 4. Embracing Artificial Inte lligence for Learning

 5. Online Learning is More Prevalent

 6. Virtual Reality for Education

 7. More Focus on Closing the Skills Gap

 8. The Rise of 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s)

 9. Enrollment of International Students

 10. The Growing Need for Alternate Funding Options

 11. A Changing Pathway For Fundraising Campaigns

 

* 사회적 트렌드 (Social Trends) 

 1. 고등교육의 다양화 (Diversity in Higher Education Students and Faculty)

 2. 비전통적 학생의 증가 (Increase in N on-Traditional Student)

 3. 정신건강에 대한 자각 (Mental Health Awareness)

 

* 기술 트렌드 (Technological Trends )

 4. 학습에서의 AI 수용  (Embracing Artificial Intelligence for Learning)

 5. 온라인 학습의 일반화 (Online Learning is More Prevalent)

 6. 교육에서의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for Education)


* 커리큘럼 트렌드(Curriculum Trends)

 7.  더욱 중점적인 기술격차 해소

 8.  MOOC의 재부상

 9.  국제학생의 입학

 

* 재무 트렌드 (Financial Trends)

  10. 대안적인 자금 마련 방식의 증가 

  11. 모금  방식의 변화

 

 고등교육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사회, 교육과정, 기술, 그리고 재정적인 변화로 인해 모든 면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경쟁기관들보다 우위를 점하고 “시장성 있는” 미래의 직무자를 만들어내려는 목표를 더욱 충실히 이행하고자 하는 기관들은 이러한 트렌드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p53G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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