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교육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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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째 주 교육동향]

미래고등교육연구소 2020-07-20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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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3차 대화

교육부는 7월 2일(목)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과 한국전문대학교육 협의회(전문대교협)와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교육대전환을 위한 총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는데요, 교육부는 주제발표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등교육 변화와 혁신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였다고 하네요.  이번 대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다고 하는데요,  


 * 뉴-노멀(New Normal): 비대면 수업

 * 원격온라인 강의를 통한 다양한 강의 제공 기회

 * 국내외 대학간 중복 투자 방지 : 원격강의를 통한 강의 공유

 * 유비쿼터스 수강시스템

 * 저비용-고품질 체제로의 전환

 * K-University모델의 개발과 수출 

 * In-Bound형 유학생 유치에서 Out-Bound형 유학생 유치로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으로 가기 위한  과제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었다고 하네요. 


 * 고등교육 대전환과  K-University 창출에 대한 의지

 * 온라인 관련 제도의 정비 

 *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한 ‘저비용, 고품질’ 체제로의 전환 


미래대학을 준비하기위해서 코로나로 인한 피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위기를 통해 얻은 경험에 집중해야함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으며 한편 원격교육 확산의 프레임워크에서 기존까지의 온라인 대학의 역량과 역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으며 같은 맥락에서 이미 원격수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이 있는 온라인 대학과 원격교육의 시작점에 와 있는 오프라인 대학간의 협업이 충분히 제안 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OvTVLD

 

“지역혁신 위해 정부 주도 아닌 지역ㆍ대학이 주인공 돼야”

지난 10일 있었던 ‘지역 기반 대학·직업교육 혁신 방안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포럼에서 교육부는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지역정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고등교육 혁신 샌드박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는데요, 다음과 같은 대학-지역 혁신 제안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  “일반대는 연구-교육 중심 대학으로, 정책과 현장의 미스매치 해결해야”

 - 일반대학의 연구중심대학, 교육중심대학 분화

 - 전문대학의 역할 분화(전문대학,기능대학,직업전문학교,평생학습기관)


*  “지자체 권한과 역할 위해 법적ㆍ행정적ㆍ재정적 제도 갖춰야”

 - 대학행정 지자체에 이양

 - 재원 확보방안 마련

 - 지자체의 권한 행사를 위한 법률개정


* 전문가, 지역-대학 주도의 연계협력 강조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자제체와 대학간의 신뢰를 공고히 해 나가는 것이 핵심

 - 중앙정부 주도의 방식을 탈피하여 지방정부 중심이 되어야 함

 - 과거의 대학-지자체 ‘먹튀’ 사례 방지와 ‘R&D를 기반으로 한 대학-기업 연계 인재양성 모델’ 제안

원문링크 : https://bit.ly/2ZrKUt7


Anyone Can Teach, Anything on This Education site - And That’s Why It’s worth Billions

온라인 포커에서 양자역학까지, 약 150,000개의 과정이 있는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 Udemy는 팬더믹 가운데 더욱 번창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을 실직하도록, 그리고 이러한 많은 실직자들이 Udemy의 15만개에 이르는 온라인 강의에 몰리도록 했다고 하네요. Udemy는 이미 190개국의 65언어와 사용자로 구성된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플랫폼은 독자적으로 영상강좌를 만들고,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강사들이 진행하는 미인가 과정을 제공하는데, 이때 보통 수업료의 50%가 부과가 되며, 사용자는 강의를 들은 후 별점과 리뷰를 게시하고 가장 유용할 과정을 수강하기로 결정한다고 하네요. 

  Undemy가 LinkedIn Learning이나 Coursera 와 같은 경쟁사와 다른점은 ‘강사 선별’에 있는데요, 다른 온라인 강의 플랫폼들은 대학교수의 강의를 제공하거나(Coursera), 엄격히 선별된 강사의 강의를 제공하는 반면(LinkedIn Learning) Udemy는 ‘강의 당 30분 분량의 영상컨텐츠 게시’와 같이 최소요건의 6개 항목만 충족시키면 된다고 하네요. 주제들 또한 포르노, 총기 및 증오심 표출과 같은 것들을 제외하고는 환영받는다고 하네요. 

 각 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라별 인기있는 강의

캐나다

1. 주식거래

2. 명상

3. 딥러닝

미국

1. 어도비 일러스트레이션

2. 사진

3. 그래픽 디자인

멕시코

1. 속독

2. 재무분석

3. 사진

독일

1.스크럼

2. 커뮤니케이션 스킬

3. 디지털 마케팅

이탈리아

1. 기타

2. 카피라이팅

3.포토샵

스페인

1. 피아노

2. 엑셀

3. 투자

프랑스

1.주식거래

2.엑셀

3.소셜미디어 마케팅

인도

1. 커뮤니케이션 스킬

2. 재무분석

3. 경영기초

호주

1. 캐릭터 애니메이션

2. 건반악기

3. 기타

영국

1. 건반악기

2. 캐릭터 애니메이션

3. 음악치료

브라질

1. 인스타그램 마케팅

2. 비디오 편집

3. 그림

 

원문링크 : https://bit.ly/3h0BcUm


 스타 연출자 여운혁PD의 새로운 실험, 온라인 클래스 ‘바이블’

지난 2019년 12월 등장한 Materclass식 온라인 강의제공 플랫폼, ViBLE은 “세상을 놀라게 할 컨텐츠를 만드는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스타 연출가 출신의 제작자, 여운혁 PD(일밤, 남자셋여자셋, 느낌표, 목표달성 토요일, 무한도전, 황금어장, 썰전 등)의 새로운 실험인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라 소개되는 ViBLE은 영화감독 박찬욱, 배우 이병헌, 가수 유노윤호, 작사가 김이나, 작가 조정래 등 각 분야의 마스터들의 수업을 시작으로 운영되어오고 있습니다.

 수강자들은 연간 무한 수강의 경우에 약 20만원, 한 과정 수강인 경우에 약 10만원의 비용으로 수강을 할 수 있는데 PC와 전용 앱을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의 3가지 언어로 학습할 수 있다고 하며 전세계 사용자들을 위해 강의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의 7가지 언어 자막을 지원한다고하네요.  

각 강의시간은 Masterclass와 매우 유사한 형태로, 짧으면 5분, 길면 13분 정도로, 한 개 과정의 총 강의 시간은 3시간 정도입니다. 

 한국시장은 교육과 스타마케팅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 평가받는데요, 따라서 마스터 클래스식의 모델은 어쩌면 한국에서 가장 잘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한국시장이 이러한 관점에서 그토록 매력적이기 떄문에 앞으로 훨씬 더 많은 경쟁자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마스터’가 자신의 분야에 대해 강의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것 자체로는 활실한 경제적 우위를 선점할 수 없으며 한국형 ‘Masterclass’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스터클래스처럼 강의의 구성과 내용, 짜임새등을 제작하고 기획하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www.vible.co/ko/


“Learn anytime, anywhere at your own pace.”

온라인 강의 플랫폼계의 새로운 신화라 불리는  Masterclass는  2018년 기준 총 자금 규모는 약 1억 3천만 달러, 2019년 기준, 매출은 1억 3000만 달러(1,603억 원)이며 기업가치는 8억 달러(9,863억 원)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2015년 출시 몇달만에 30,000명의 가입자를 기록하는 성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엄청난 사용자수와 높은 평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Mater Class는 “각 분야의 명사”과 함께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것, 평균 10분 정도의 강의시간을 시그니처로 하며 현재 수강 가능한 과목 분야는 Culinary Arts /  Business, Politics & Society /  Sports & Games /  Writing /  Music & Entertainment / Film & TV /  Lifestyle / Design, Photography & Fashion / Science & Technology 라고 하네요.


Masterclass의 성공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반한다고 합니다.

 1. 강의품질

 2. 누구나 공인하는 ‘마스터’

 3. 특정 분야의 지식 뿐만 아니라 ‘삶’을 배움

 4. Masterclass만의 강의자료, 강사와의 직접적인 피드백, 커뮤니케이션의 기회


Masterclass의 성공을 벤치마킹하여  몇몇 ‘한국형 Masterclass’가 등장하고있는 가운데, 한국형 모델은 우선적으로 강의 품질 개선과 짜임새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요. 수강료를 생각해 보면 제인 구달, 고든램지, 더스틴 호프만, 스테판 커리, 나탈리포트만, 크리스 보스 등 세계적인 명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심지어 그들에게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는 비용과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에 사용자들은 ‘한국형 Masterclass’플랫폼들이  ‘기꺼이 그러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 할 것인지, 혹은 실패로 증명될 것인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https://www.mastercl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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